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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극권의 10가지 핵심

골드닥스 2022. 1. 30. 01:21

목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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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첫 번째 태극권은 강한 사람은 머리가 곧고 그의 정신은 위에 있습니다. 힘을 가하지 않고 힘을 가하면 목이 뻣뻣해지고 피하 흐르지 않습니다. 두 번째는 가슴과 등입니다. 상체가 있는 사람은 상체에 작은 의미가 있어서 기가 단단에 가라앉게 합니다. 상체를 열지 않으면 공기가 상체로 당겨집니다. 하체는 무겁고, 가벼워서 들기 쉽습니다. 등을 당기는 사람은 등에 가스차 차 있습니다. 상체를 잡으면 등을 당길 수 있고, 등을 당길 수 있으면 척추에서 힘이 나오기 때문에 무적입니다. 셋째 허리는 전신의 주인이지만 허리를 풀면 다리가 튼튼해지고 하체가 안정됩니다. 허무함과 현실의 변화가 모두 허리에 의해 회전되기 때문에 힘의 근원은 허리입니다. 넷 번째 태극권의 핵심은 가상화 현실을 구별하는 것입니다. 몸 전체가 오른쪽 다리에 앉으면 오른쪽 다리는 강하고 왼쪽 다리는 비어 있습니다. 몸 전체가 왼쪽 다리에 앉으면 왼쪽 다리는 강하고 오른쪽 다리는 비어 있습니다. 가상화 현실을 구분할 수 있으면 수월합니다. 나누지 않으면 걸음이 더디고, 독립심이 불안정하고, 타인의 영향을 받기 쉽습니다. 다섯 번째는 무거운 어깨를 가진 사람들은 느슨하고 처친 어깨를 가지고 있습니다. 양어깨를 풀지 않고 들어 올리면 기가 따르고 온 몸이 힘을 발휘하지 못합니다. 팔꿈치가 떨어지면 팔꿈치가 느슨해집니다. 어깨에 팔꿈치를 대면 그 어깨가 가라앉지 않고, 그 사람이 너무 멀지도 않고 가깝습니다. 여섯 번째는 태극권을 수련할 때 몸 전체가 이완되고 서투른 힘이 없어 근육과 뼈와 피 사이에 머물며 삼갑니다. 그러면 가볍게 바뀌며 자유롭게 회전할 수 있습니다. 땅에 참호가 있듯 인체에도 경락이 있습니다. 도랑이 막 하지 않으면 물이 흐르고 자외선이 막히지 않으면 공기가 흐릅니다. 온몸이 뻣뻣하고 경락이 차면 기와 혈이 정체되고 회전이 마비됩니다. 힘을 쓰지 않고 마음을 쓰면 마음이 가는 곳에 기가 옵니다. 이 경우 기와 혈이 매일 들어오고 나가 몸 전체를 순환하다가 정체되기도 합니다. 오랫동안 연습하면 진정한 내면의 힘을 갖게 될 것입니다. 즉, 태극권 이론은 극도로 부드럽고 극도로 단단하다고 말합니다. 태극권을 잘하는 사람의 팔은 면으로 감싼 쇠와 같아서 그 무게가 매우 무겁습니다.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가장 쉽지만 충분하지 않습니다. 일곱 번째는 태극권은 발, 다리, 허리, 손가락 모양, 발에서 다리까지의 뿌리입니다. 허리 항상 한 호흡이어야 합니다. 손의 움직임, 허리의 움직임, 발의 움직임, 눈의 움직임이 따라가므로 위아래가 서로 뒤따른다고 할 수 있습니다. 움직이지 않으면 흩어집니다. 여덟 번째는 태극권은 이른바 열린 사람은 손발뿐 아니라 마음도 여는 것이고, 이른바 화목한 사람은 손발뿐 아니라 마음도 여느것입니다. 안과 밖이 하나의 깃발로 통일될 수 있다면 빈틈이 없습니다. 아홉 번째는 태극권은 처음부터 끝까지 , 끝없이, 힘 없이가 의도적입니다. 이른바 강과 바다처럼 끝없이 흐르는 것처럼 호흡을 공유해야 합니다. 마지막으로 열 번째는 점프와 던지기가 에너지로 사용되면 모든 에너지가 소진됩니다. 에너지가 사용되어 느리면 호흡이 길고 기가 단전으로 가라앉아 혈관이 막힐 수 있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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